소신있는 삶을 사는 비법이 궁금합니다.

저는 경기도사는 20대 군필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세상은 말그대로 가지각색의 상황과

서로다른 1인 1인격체인 무수히많은 나와다른 사람들과의 섞여사는 무서운 곳 같습니다.

이런곳에서 저또한 거짓과 소신을 위배하는 삶을

살지 않았다 자부할수 없다 생각하고요.

사람들이 자기의 편익만갖고 거짓된생활과

소신을꺾는삶을 살진않는다생각하고 오히려,

이렇게 하지않으면 생활이 곤궁해지거나,

주변의 따가운눈초리를 받아

소신을 꺾고 자기생각과다른 거짓말을 한다는등의

경험으로 스스로를 위축시킨다 생각합니다.

의원님께서는 검사동일체라고 일컬어지는 검찰이라는

집단에서도 특히, 서슬퍼런 군부정권에서도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삶을 살아오셨다는점을

저포함 모두가 잘 알고있습니다.

어찌하면 저 혹은 저와같은생각을하는 청년들이

위협과 압박, 유혹에 흔들리지않고

거짓된것없이, 소신을 지키며 살수있는지

방법을 가르침받고싶습니다.

보잘것없는 글 읽어주시어 감사드리고,

본 게시판에도 의원님이 상처를 받으시거나,

짖궃은 장난이 많이 보이실텐데 의원님을 믿고,

또 존경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으니, 

든든하게 생각해주십쇼! 

항상 건강하시고! 운동도 열심히해주시고,

초겨울 감기와 전염병 조심하십시오

24살 지지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