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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국민들은 왜 고급수건을 두고 더러운 걸레를 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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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청꿈실세
준표형님께서는 대한민국이 좌파 이재명에게 먹혀 "베네수엘라"가 된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실 껍 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윤석열을 이재명과 동급 심지어는 이재명 보다도 못 한사람 으로 봅니다.


윤석열을 진짜 어떻게든 사람 만들어 국민의 힘이 대선에서 승리하게 만들겠다는 그 선택은 저들의 배신과 형님에 대한 계략과 모략뿐이었습니다


엄청난 문제아는 아무리 좋은 선생님이 가르쳐도 일찐으로 빠지고 말로 듣지 않습니다. 윤석열이 지금 문제아고 일찐입니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 뿐 입니다. 왜 준표형님이라는 고급 수건을 두고 윤석열이라는 겁나 더러운 걸레로 국민들은 얼굴을 닦아야 하죠? 걸레가 걸레지 뭐 빤다고 수건이 된데요?


지금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민주당과 이재명 보다 못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보세요 이낙연 천천히 모셔서 지금 이낙연은 지금 이재명 선대위 들어갔고 사실상 단일화 하다싶이 했습니다. 근데 국민의힘이랑 윤석열 뭐합니까? 


영향력 꽤 있는 홍준표 모략하고 그럼에도 준표형이 착해서 회담까지 해줬는데 기막히게 역겹습니다. 이게 보수의 수준이에요? 이게 보수의 수준이라면 저 보수 안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진보 하겠습니다. 근데 아니 잖아요? 제가 홍준표를 버려야합니까? 보수를 버려야합니까?


그리고 혹여나 그럴 일도 없겠지만 홍준표님이 아무리 윤석열 지지해 달라고 해도 윤석열 안 찍을 껍니다. 차라리 지나가는 개를 찍으라면 찍겠네요. 저희는 정치인 홍준표,대통령 홍준표를 지지한것이지 윤석열 지지자인 홍준표를 바란것이 아니니까요. 


이제 미련은 버리시고 정규재 주필 말씀처럼 게으름을 버리시고 다시금 홍준표 답게, 대여저격수를 하던 시절, 문재인의 위장평화쇼를 지적하던 시절처럼 탄핵대선에서도 문재인과 맞짱떠서 지지율 4%당을 24%까지 끌어올린 홍준표 처럼요


강한 홍카, 탄산 넘치는 홍카의 모습으로 우뚝 서 주십시오. 지금 할 말 많으시잖아요? 할 말 못하면 홍준표 아니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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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뒤에서 윤석열 지지자들이 좀 많이 뭐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형님 말대로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개들이 잠깐 짖는거만 감당하시면 모든 국민이 행복해집니다. 준표형님 상처입는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상처입는게 두려워서 말 못하면 홍준표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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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권교체요? 정권교체가 되더라도 정상적이어야지 이렇게 역겨운 정권교체는 처음일꺼 같아요. 정권재창출도 역겹고 윤석열 정권교체는 더 역겨워요. 당을 위해서요? 국힘당은 민심을 버렸습니다. 이런 당과 후보를 호구 같이 지키실껍니까? 귀찮아서요? 그 귀찮음에 보수는 망가져 갑니다.


국민은 호구라서 또 국힘당을 찍어줘야 하나요? 아니잖아요 이런 식으로 간다면 국민의힘은 여당 될 자격 없어요. 뭣하러 국민들이 국힘당을 여당으로 만들어줘요?  진정한 보수는 윤석열 같은 보수 같지도 않은 같잖은 보수 바라지 않습니다. 홍준표 같은 바른 보수를 원합니다. 그게 보수인겁니다. 할말은 하고 소신을 지키고 그런 보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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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문재인이 위장평화쇼 할 때 홍준표 님이 적으신 글 입니다 한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잘못이오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잘못이오 세번 속으면 공범이오.



이 말 대로 라면 홍준표님은 경선 때 한번,회담 때 한번

두 번 당하셨습니다. 한 번 더 당하면 공범입니다. 윤석열이랑 공범이 되실껍니까?


여기서 그래도 윤석열을 밀고 간다면 막말로 김대중-노무현에 거쳐 배신당하고도 북한 또 믿었다가 통수 당한 문재인이랑 뭐랑 다른가요?


지금 윤석열은 북한과 같습니다. 겉은 한민족이라지만 허구헌날 우리 공격하는 북한, 말은 보수라고 하지만 같은 보수인 홍준표 저격하는 윤석열 입니다.


홍의원님은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시겠지만 홍의원님의 생각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그래도 윤석열을 밀겠다는 바보같은 존재하지도 않을 가상의 홍준표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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