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어찌어찌 끌어 안았다고 하면서
이젠 이준석이 아니라 홍준표 죽이기에 나선거 같습니다ㅡㅡ
청년층일부는 비록 경선때 공천장사는 하지않는다고 하셨던 준표형 께 비난의 화살을 보내고 있지만
또 당이 준표형을 도구로 쓰고 버리면 어쩌려고
그런 요구도 못합니까?
언론플레이는 정말 기가막히는군요
참 오만방자 합니다 지지율 떨어질때는 살려달라 울며불며 달려오고
이제 올라가니 또 필요없다고 팽하는거아닙니까?
너무 화가납니다.
또 어떻게 돌아갈지도 준표형 마음도 모르지만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