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세상속에서 꿋꿋이 길을 걷고 계신 홍준표님이
존경스러워 푹 빠지게된 40대 입니다.
(사람에 대한 20대 시절의 열정이 다시 생겼어요^^)
세상이 다 그런거라면
너무 힘이 빠지고 희망이 없게 느껴지는데요..
그런 세상에서 어떤 신념으로,
흔들리지 않고 살아야 할까요?
힘들게 구하신 세상의 지혜를 쉽게 얻으려는거 같아
죄송하지만,
세상이 회의적으로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런 세상속에서 꿋꿋이 길을 걷고 계신 홍준표님이
존경스러워 푹 빠지게된 40대 입니다.
(사람에 대한 20대 시절의 열정이 다시 생겼어요^^)
세상이 다 그런거라면
너무 힘이 빠지고 희망이 없게 느껴지는데요..
그런 세상에서 어떤 신념으로,
흔들리지 않고 살아야 할까요?
힘들게 구하신 세상의 지혜를 쉽게 얻으려는거 같아
죄송하지만,
세상이 회의적으로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