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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드리는 편지 몇줄...

d913

월요병을 지나 화요일이고 영하의 날씨지만 실내 난방으로 춥지는 않네요.

 

어린시절 단팥빵 먹는 친구들 부러워하고 수돗가에서 주린배를 채웠다는 홍판표 학생..

 

살기위해 공부를 했고 5번째 사시패쓰를 하고 11년간 정의를 싸워오신 홍검사님....

 

숱한 공격과 괴롭힘에도 .....27년째 가시밭길 정치인생을 살고 계신 무야홍님....

 

우리 꿈은 언제나 무.대.홍 !!! 인거 알고 계시죠?

 

멘탈이 강하신 우리의 아버지.

 

정의와 열정의 이름 jp HONG~

 

검색창에 홍~ 한글자만 띄워도 홍준표 세글자가 제일 먼저 연관검색어가 되어있는 살아있는 위인!!

 

추운 겨울이 지나....싹이 트고 꽃이 피겠죠.... -인생의 진리니까요. -

 

청년이란 꿈이 있는 존재를 알려주신 당신이 너무 위대합니다.

 

2021 경선 탈락 이후 마음 고생이 많이 심하실 텐데 

 

청꿈을 만들어주시고  tv홍카콜라에서 신년인사 해주신것 너무 감사해요.

 

소통왕. 추진력 갑.... 달변가 철학자... 모든 수식어가 우리의 홍부지에게 어울리네여~

 

존경합니다.

 

-2017년 대선후보 였던 그 순간부터 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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