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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 질문이자 마지막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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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
청꿈내에서 지나치게 휘둘리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홍의원님 모습은 지난 몇달간 십상시들에게 휘둘리던 윤후보 모습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저희가 홍의원님을 지지한 이유는 홍의원님이 내거신 메시지가 맘에 들었던 것이지, 홍의원님의 과거사가 좋고 사람이 좋고 그런 아이돌 팬덤정치와 같은 이유는 아니였습니다.


플랫폼을 키워 청년들과 소통하고시자하였으나, 정작 그 플랫폼이 특정집단의 식민지화를 당해 제대로된 소통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돌아와주십시오.

청꿈은 과감하게 버리시고 오프라인에서 청년들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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