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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는 여론의 중심도 진리의 장도 아닙니다

뽀키
4년 전에 문재인 당선 후 공약발표 후 


걱정스러운 마음을 토의하고 싶어 펨코에 간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때 소주성이 경제학적으로 근본이 없고 페미니즘이 여성주의에 극단이라 걱정스럭다고 글을 썼습니다.


그러자 펨코 유저들은 저를 극우일베라고 몰며 소주성은 케인주의로 경제학적으로 옳며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거라며 저를 집단으로 욕했습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듣지 않았죠.


 같은 생각으로 무린 무리는 자신들의 얘기만 공유하며 확증편향을 더해갑니다.

사실 모든 커뮤가 그렇죠. 하지만 인터넷커뮤는 더욱 극단적입니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거진 유저는 차단까지해가는게 펨코입니다.


펨코는 그냥 이준석 추종자들이 이준석 입장서 논리를 만들고 커뮤 여론을 만든거지 전체 2030여론도 아닙니다 


부디 이런 자들의 의견에 휩싸이지 마시고 쓸쓸하고 고독하더라도 홍의원님의 표현처럼 광야에 홀러서 자신의 의견을 결정했으면 합니다. 광야에 홀러서 초인이 돼셔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홍의원님이 1프로 지지율이 나올 때도, 지금도 홍의원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홍 의원님이 옳은 길을 가신다면 계속 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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