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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이 이럴때 나서서 중재해야 합니다.

파없는준표파
예전과 다르게 고이다보니 결국 변질돼가는 청년의 꿈을 보고 있자니 안타깝습니다. 

비판하면 비추달리고 좋은소리만 해야 인정해주는 커뮤니티는 더이상 소통의 공간이 아닌 친목의 공간입니다.

여기서 또 갈라치기가 되어 분열이 된다면 준표형의 책임도 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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