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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청년의꿈 열기가

가로수11

식어가는 느낌입니다.

준표형님이 좀 나서서 진두지휘 해야 분위기가 확 살아날것 같습니다.

총대는 안메도 지휘는 해주셔야 합니다.

청년들이 방황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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