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스미스도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해서 <국부론>을 썻고 칼 마르크스도 고생하는 노동자를 위해 <자본론>을 썼습니다. 역사의 중요한 시점마다 사회의 본질을 그대로 옮겨 적은 책들은 사회에변화를 줬습니다.
홍준표도 대한민국의 이상한 기류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어떻게 하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책으로 써주셨으면 합니다!
홍의원님의 현재 입장들은 국민들의 다수가 공감하는 입장들입니다! 홍준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