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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님 살려주십시오

pc충스탈린

대선후보들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그 중에 윤석열이라는 사람은요

 

 

 

윤석열 후보는 노인연금, 군 월급 200만, 부모 연금 월 100, 임대료 등 포퓰리즘이 난무하는 정책을 내지르고 있습니다.

연금 고갈이 심히 우려되는데 저희는 도대체 얼마나 부양하고 버려져야 하는 것입니까?

 

윤석열 후보는 토론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지도자이면 마이크를 잡고 사람들을 이해하고 설득하고 이끌어나가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토론조자 하지 못해 그 자리를 피한다면 당연히 그 역량을 의심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윤석렬 후보는 청약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부동산 아젠다는 2030이 주요하게 보고있습니다. 청약 커트라인은 점점 높아져가고 로또 불리는 사항이라서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꾸는데 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부동산 정책을 맡겨야 하는 것있니까?

 

운석열 후보는 청년 간담회 사건을 보셨 듯이 청년을 무시합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여성 가족부(이하, 여가부) 폐지같은 공약이나 군 월급 200같은 지키지도 못 할 공약들을 내지르고 있습니다. 청년 간담회에서 청년을 무시하였고 '청년들은 똑똑한데 기성세대는 머리가 좋지 않다'라는 말을 내뱉는 후보에게 청년들의 미래를 맡겨야 합니까?

 

윤석열 후보는 외국 정상들 앞에서 국격을 크게 실추 시킬 인물입니다.

국제적인 자리에 갔을 때 많은 나라의 정상들 앞에서 대본 없이 말하지 못 하거나 대본만 보고 이야기 한다면 나라의 국격이 크게 실추 될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도 마이크를 이준석 대표에게 넘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 

 

윤석열 후보는 준비가 안 된 후보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 듯이 청약도 모르는 부동산에 대한 지식 아예 없습니다. 그리고 의원님과 토론 때 작계 5015도 몰랐으면서 선제타격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줄 공약이라고 말하며 그 공약을 이행할 방법도 모르고 있습니다. 근거로 여가부 폐지 공약을 기자가 물어보자 더 준비하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또 오늘 페이스 북에서 군 월급 200입장을 말했는데 어떻게 재정을 마련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안보도, 부동산도 몰라 공부해야 하며 재정 마련책도 아직 제대로 구축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 대선 60일도 안 남았습니다. 이런 후보가 60일 안에 다 해결 할 수 있다고 봅니까?

 

윤석열 후보는 대한민국의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없습니다.

 앞으로 게임산업은 한국의 k-pop, 드라마, 영화와 함께 한류를 이끌어 나갈 산업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게임 혐오를 통해 표를 얻어왔던 손인춘,신의진과 함께 했으며 게임을 질병이라 말하며 '확률 이벤트'까지 옹호하였습니다. 게임 산업은 특수한 산업이라서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인터뷰를 한다면 최소한의 공부는 하여야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게임산업을 다루는 태도 문제입니다. 

 

 

 

당장 생각나는 것만 적었으며 가족 리스크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연좌제같아서 이야기 하는 것을 꺼려 합니다.

 

제1 야당후보와 여당의 대선후보는 연일 포퓰리즘을 난발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과연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후보가 맞습니까? 

여당후보는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많은 보수를 받아야한다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며 개인의 노력과 시간을 무시하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홍준표의원님 지금까지 나라와 당을 위해 헌신하신 거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한 번만 나서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이번에는 청년을 위해서 나서주십시오

 정상 국가에서 살고싶습니다. 살려주십시오 의원님


이번 만큼은 '그래도'라고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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