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교체는 이제 물건너간거같고, 다지기들어간거같은데... 의원님도 고민이 많으실거같네요.
윤후보가 갑자기 2030표를 당길만한 제스처를 취하지만 저거 다 당대표 작품아니겠습니까?
제1야당 후보란 작자가 신지예 영입했다가 여가부 없앤댔다가 어제 오늘 말 다르면 ... 이야말로 현정권의 답습이고, 정권교체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5년내내 저러고있을생각하니...
저는 제일 이해가안되는건 국힘당 민주당 양당 모두 대장동 몸통수사도 안하고, 향후 범죄자 부인 장모 저렇게 유야무야 넘어가면.. 정말로 이 나라 정치에 환멸을 느낄거같습니다.
의원님이 대표하셔서 상기 건에 대해 성역없는 조사를 맡으실순없는건지.. 정치공학을 몰라 아쉽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집니다.
의원님의 향후 거취에대해 잘은 모르나 ..
차기를 준비하시는것도 응원드리고, 후보로서 준비하셨던것들이 다음정권에의 교보재가 될수있도록 진정성있게 설득되고 이루어질수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