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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의장의 발언에 공감하시나요?

뚱이에요


당대표의 일탈행위는 그를 아끼던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짜증나게 하고 있다 




벌써 몇 차례인가. 이준석은 자기 생각에 아니다 싶으면 참지 못한다. 직책·나이·관례를 따지지 않는다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진 가장 큰 요인이 당내 불협화음 때문이고, 귀책사유가 대표인 이준석에게 있다




대표직을 가진 채 잠적·잠행하고 돌출행동하며 자기 뜻을 관철하는 행태를 보고는 적잖이 실망했다. 기성 정치인 뺨치는 수법이다. 젊은 꼰대가 따로 없다




후보와 담판을 하거나 치열한 내부토론을 거쳤다면 대표로서 리더십도 살렸을 텐데 당과 후보에게 상처만 남긴 채 이준석은 ‘싸움꾼’이 돼버렸다”라며 “이게 해소되면 다른 문제로 또 삐지지 않겠나. 리더의 요건인 설득‧포용의 모습은 날아가 버렸다. 한 표가 아쉬운 선거에서 아군끼리 내편 네편 편가름이나 해대니 어떻게 지지율이 올라가겠나





그 바쁜 후보에게 당내 문제까지 책임을 떠넘기니 당을 잘 모르는 후보의 리더십은 타격 받을 수밖에 없다




윤석열 후보는 말은 하는데 메시지가 없다. 여의도 정치 꼰대들이 하는 말처럼 들리니 젊은이들은 물론 중장년층도 매력을 못 느낀다



말이 헤프면 무게가 실리지 않고 신뢰마저 잃게 되는 법, 우선 말수를 줄여야 한다. 


하고 싶은 말의 1/10만 한다고 생각해야 그 말에 힘이 붙고 전달력과 설득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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