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 떠날 줄 아는 분이다.
참으로 어려운 결단을 해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다.
선생님이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
대선끝나면 찾아뵙고 싶다.
선생님을 엄청 비판을 했는데, 나또한 똑같은 사람이다.
그러나 나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 자격있는 분이 했으면 좋겠고 그 분을 돕고싶다.
마지막으로 김종인선생님께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나는 좌 / 우가 싫다.
예전에는 좌였지만 지금은 싫다.
민주당 / 이재명의 문제를 알려 할 시기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