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반인데
이런 대선은 처음 봅니다.
제가 그전엔 어려서 몰랐던 건가요?
둘다 답이 안나오고
미래를 그리면 ,, 그 현실이 슬퍼집니다.
정치가 차악을 뽑는 거라구요?
둘다 최악이라 눈물이 납니다….
홍준표 대 이낙연 대결이었으면 정치적으로 대결하고 논의하는 행복한 고민 할텐데,,,
너무 슬픈 대한민국 하루 입니다.
이렇게 정치에 관심이 없어지는 걸까요?
저번 주말 청남대에 다녀오고 더 슬퍼지는 밤 입니다.
원래 대선이 그런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