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부지의 영롱한 눈빛 . . .
주린배를 수돗물로 채우며
힘든유년기를 보내면서도
법조인의 삶과 정치인 삶이
치열하고 가시밭길 여정이었어도
홍부지에게 변치 않은것이 있습니다.
영롱한 별을 품은 눈빛 . .
긍정과 희망을 주는 미소. . .
청년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칠순을 바라봄에도 살아온 세월이
용안에 보여서 ~
옳곧은 신념으로 이자리까지 오신게
보여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절대불변
눈빛과 미소 ❤️
청년의 꿈을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