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배웠던 수많은 가르침. 그 가르침 속에서 가장 당연시 배웠고, 역사가 반증해주던 정의는 승리한다. 나쁜짓을 하면 무조건 벌을 받고 세상에
거짓말은 없다라는 말들이 요즘 세상에는 왜 적용되지 않는걸까.. 왜 저런 잘못이 많은 사람들이 받아야하는 벌은 받지 않고, 떵떵거리며 대통령 후보가 되어있는걸까.. 내가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왜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는 걸까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합니다. 홍의원님께서 항상 정직하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시는 그 말씀처럼 홍의원님 계속 하셔도 당이 홍의원님을 외면하듯 세상이 후보님을 외면 할까봐 무섭고 두렵습니다.. 홍의원님은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시면 억울하시진 않으신지요..
하늘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