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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모병제에 대한 의견

김성빈

청문홍답에서 준표형이 다문화도입보다 결혼 출산 사회확립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경제가 회복되더라도 출산률이 1.3 이상으론 올라갈 것 같지 않습니다. 아마 일본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 될 것 같아요. 왜냐면 남녀갈등은 둘째치고 결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어요. 

사실 전통적으로 결혼 결정권은 남성에게 있는데 최근 한국 결혼과 관련된 여러 사회이슈가 떠오르고 결혼해서 4명이 힘들게 사느니 혼자 풍족하게 살겠다는 마인드가 남성들에게 박혀버린 것 같습니다. 

이건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선진국에서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럽도 상황이 비슷한데 이슬람 난민으로 출산률 수혈하고있죠. 

그래서 다문화사회 도입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중앙아시아 위주로?)

 

그리고 모병제는 너무 성급하지 않을까요? 국방력 약화는 물론이고 현재 경제상태에서 실행했다간 실업률도 폭증할 거라 생각됩니다.

 

제생각으론 군대문제는 군가산점 등으로 혜택을 늘리고 스마트폰을 금지, 군 기간 단축으로 군 기강 확립하되 확실히 보상을 해주는 방식으로 가는 게 맞는 듯 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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