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연예인도 좋아해본적 없는 제가정치인을 이렇게 좋아하고 좋아하게 될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의원님을 좋아하게 된지는 3년째인데
이렇게 획기적인 공간에서
그리고 의원님과 한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너무 감사할 따름 입니다.
10일전 몇일동안 눈물로 보냈던 날들이
이곳에서 다시 활력과 행복한 기분,
그리고 희망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제 지역구는 아니셨지만
의원님 수성구에 출마하실때
5년동안 연락안한 친구한테 전화해서
의원님 뽑으라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
그랬더니 그 친구가
“홍준표가 좋긴 좋다야~ 친구 연락도 다시
이어주고 ㅋㅋ .”
하더니 당선되시고 또 그친구가 저한테 전화와서는 “나도 신랑도 다 뽑았다. 잘됐다마.”
하더라고요 ㅋ
대구에는 얼마나 자주 오시나요?
친구집 놀러가면서 의원님 뵈러 가게요~~!!
건강 조심하세요!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