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홍의원님의 철학이 변치 않으셨으면 하는 것 입니다.
지난 대선에 저는 그저 여론에 생각이 휩쓸리는 한 명의 고등학생에 불과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 제가 홍의원님을 지지하는 이유는 홍의원님 정책을 이루는 근본적인 철학입니다. 많은 분들이 홍위원님을 지지하게 된 것도, 그 시발점엔 결국 홍위원님의 철학의 필요성을 이해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정책 밑에 깔린 철학, 진정한 우파의 철학을 잃지마시고, 대선 이후 어떠한 행보를 보이실 때도 그 철학을 잊지 않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