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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면으로 인지부조화가 온 윤석열 지지자들

프란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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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0대 이상에서도 미묘하게 윤석열 지지가 빠지는 추세입니다.

진작에 홍 대표님을 밀었으면 이런 인지부조화 상태가 오지도 않았을텐데

도대체 무슨 심보로 윤석열을 지지한건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박근혜 사면이 발표되니까 최근 틀튜브에서 윤석열이 박근혜 잡아넣은거 아니라며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이런 논리로는 2030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윤석열 본인 의지로 박근혜를 밀어붙인거 아닙니까?

 

윤석열이 진작에 경제공동체, 묵시적 청탁은 아니라고 미리 털고 나왔을때 전통 보수층, 6070, 틀튜버들이 지지했어야죠.

어떻게든 죄를 줘야만 검사가 능력있는겁니까?

 

"윤석열, 박근혜에게 경제공동체와 묵시적 청탁설로 죄를 줄 수 없다고 밝혀" 이런 기사가 나왔어야 합니다.

 

저는 박근혜 수사나 재판 과정에서 상당히 무리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재 주필이 쓴 페이스북 글에 상당 부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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