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표행님
정규재 필재님이 윤석열과 윤석열 캠프 측근들 400-500명들 잡아다 동해바다에 던지고 나면 비로소 진정한 보수 정당이 된다고 하시는데, 저는 전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장제원은 집안 단속이나 잘하시지. 아들이 그래 온갖 말썽을 피우고 범죄를 일으키는데, 무슨 참견을 한다고 페이스북에다 당 대표 저격이나 하고요.
일전에 보니까 홍대표님 밑에서 방송에도 같이 출연 했던데, 그 분 어떻습니까? 주변사람들 전부 다 욕합니다.
살려고 그러니 이해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