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에 대해서

윤석열 후보는 "개사과사건","전두환 옹호 발언", "국민의 힘 부득이하게 입당", "극빈층은 자유를 몰라","돈 없으면 불량식품도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집이 없어 주택청약 만들어보지 못했다","손바닥 왕(王)자 사건","코로나 대구 아니었으면 민란 일어났을 것","선대위에 레디컬 페미니스트인 이수정•신지예 영입 사건","손발로 노동하는 건 아프라카에서나 할 법한 일" 등 만행과 망언을 수많이 없이 해왔고 이러한 일련의 행동 및 발언들이 민심을 등돌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을 최근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국민 절대다수가 원하는 정권교체의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국민의 힘 당내에서도 윤후보에 대한 의구심을 낳게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하고 그럴리라 믿고 싶습니다. 홍후보님을 비롯한 젊은세대와 소통하려고 하는 오픈마인드를 가진 몇몇 국민의 힘 정치인들이 합세하여 국민이 원하지 않는 불완전한 윤후보를 자진사퇴하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불가능할까요? 윤후보가 국민의 힘 대선후보로 있는 한 도저히 정권 교체는 어려울 거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