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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무심하시지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One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

그리고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다는 말. 

그래서 준표형님은 작금의 현실을 인정하고 때를 기다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답답합니다. 민심은 한때 홍후보님을 지지했었고 그 민심을 져버린 당심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믿습니다. 기다림으로 민심을 져버린 당심을 바꾸고 정상궤도로 올라오리라 믿습니다.

이제 곧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차악을 선택하느니 티끌의 희망을 지지하고 선택'하는 투표를 하겠습니다.

2022년 곧 새해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내년에도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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