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윤캠이 무슨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지 감도 안잡힙니다.
왼쪽 중에서 극단적인 페미니스트 인물을 영입하지 않나
본인 책상들 가지고 아웅다웅 다투지를 않나
이전의 미래통합당이 양반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진짜 한숨만 절로 나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어제 우리가 그렇게 싸울때 '김성희의 G식백과'라는 게임 유튜버 하시는 분의 채널에 가서 라이브로 소통도 했습니다.
원래 두 후보를 전부 모시려했는데, 윤캠에서는 우선 거절했다하더라고요.
오죽하면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더 소통을 하는 사람이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입니다.
몇 달째 돈을 주기적으로 내는 당원으로서 참 지금의 국힘이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