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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

도관
안녕하세요 


 의원님의 지역구 주민입니다. 현재 백신패스가 도입되어서 헬스장 이용을 백신 접종 완료자 등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1차 접종을 마치고 이상 반응이 있어 2차를 미루고 있는데요.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 돌파감염으로 매일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며칠전 언론보도를 보니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의 절대 수가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의 절대수보다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비율로 따져야하는 문제이나 절대 숫자가 그만큼 많고 유효하다는 의미로 이해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명백한 것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였으면 분명 국가를 어지럽히는 사람들(광우병 선동하였던 집단 등)이 백신 맞지 않겠다고 들고 일어났을 것이란 겁니다.  


 실내체육시설에서는 회원분들이 마스크를 절대 벗지 않고 운동합니다. 식당이나 카페에서 마스크 벗고 장시간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골프장 샤워실은 백신패스 미적용인데, 너무 합니다. 도대체 기준이 무엇이길래, 골프장 샤워실은 검사하지 않고 일반 대중목욕탕, 골프장 샤워실에 대해서는 차별을 두고 적용하는지요? 


 문재인 정부가 부작용에 대해 올바른 보상 및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백신을 맞아도 감염되는 사례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에 허다하게 많습니다. 


 정부의 백신패스 강제도입 및 적용은 백신이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만 실효성을 가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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