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반드시 맞아서 국민의 상당수가 항체가 생겨서 집단면역이 이뤄진다고 대부분 국민들이 믿고 정부 지침에 따랐는데 사실 집단면역이 아니라 코로나 환자랑 사망자만 연일 폭발적으로 더늘어나고 있는데요. 저번주에는 중학생딸이 오늘은 초등생 아들이 백신주사를 맞았습니다. 안정성이 검증되고 이것으로 인해 코로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면 모를까 아이들 에게 까지 이리 강제를 하는거는 마치공산주의식 인권탄압 같이 느껴지고 기분이 불쾌합니다. 이제 백신을 안맞으면 식당가서 밥도 못먹고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요즘 대한민국 일상입니다. 홍대표님 어찌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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