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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을 앞둔 20살 지지자입니다, 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Conservative
2002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청년입니다.  5년 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의원님을 지지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보수우파가 궤멸 했을 때, 저는 또래친구들을 의식하며 제가 보수우파라고 떳떳하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참 졸렬한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원님의 소심과 신념을 보고 굴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전교조 선생의 협박에도 당당하게 보수우파를 자처하며 신념을 지켰습니다.


저는 내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5년후에 의원님께서 대통령에 당선되고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에 오시면 저는 한걸음에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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