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청년입니다.
지난 2017대선에는 제가 20대 였습니다.
그때부터 지난 5년과 지금에 이르기 까지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치인을 이렇게 진심으로 응원해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제 선택과 시선에 자부심을 느끼고
이제는 청년들과 많은 국민들이 의원님의 진가를
알게된것 같아서 더 마음아픈 경선이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반드시 2027년에도
제가 홍준표를 지지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