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탄핵당시 당을 살리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하셨고, 26년 정치인생을 함께
해오셨는데 당심이란 무엇입니까?
민심에서는 질 수 있어도 당심에서 지는건
이해가 안된다 하신말씀 떠올리면서 여쭙습니다.
+홍준표님 댓글이후 대댓글작성이 안되어 올려요.
대선후보 발표를 손꼽아 기다렸고, 발표이후 정말 너무나 속상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작은응원이나마 보내드리어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인간홍준표 화이팅입니다.
당심이라기 보다 8~9월에 들어온 급조된 당심에서 밀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