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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님 실망입니다.

19대대선부터무대홍

결혼 및 출산율이 낮은이유를 주거안정이 불안정하다고 한 질문에

 

주거문제 사교육비 문제로 결혼을 미루거나 회피하는건 비겁한 일입니다.저는 아내와 단칸 셋방에서 인생을 출발 했습니다.세상사는 끝없는 도전이지요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지금 청년들은 결혼이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할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일을해도 집값이 모으는돈보다 더 빠르게 올라갑니다.

 

이발언은 청년들에게 실망은 주는 답변이셨습니다.

 

토론에서 이말씀 하셨다면 지지율은 내려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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