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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고생은 홍준표가 다하고...

국민의홍

뜨거운 쌀밥은 윤석열이가 먹네요...

 

다 쓰러져가는 당을 추스려 바로세우고 온갖 힘든 상황에도 오로지 당만 생각하여

오늘날의 국민의힘을 만들었더니...

 

문재인 품안에서 호위호식하던 윤석열이 마치 보수의 희망인냥 느닷없이 들어와

밥상에 숟가락만 얹졌네요...

 

윤석열을 환호하는자와 윤석열밑에서 시다바리 하는 정치인들이 더 밉고 짜증납니다...

그들은 지금이 일제강점기였음 분명 일본놈 앞잡이가 됐을껍니다...

 

아무튼 그래서 우리 준표형만 생각하면 맘이 짠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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