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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님 조금 민감한 질문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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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정치석사

(3) 2011년 7월 14일 참여연대 방문한 자리에서, 삼화저축은행 불법자금의 홍준표 유입설 대한 경향신문 기자 질문에 대해
“그걸 왜 물어, 너 그러다가 진짜 맞는 수가 있다. 버릇없게”
(4) 2012년 12월 종편 방송국 경비원에게
“넌 또 뭐야? 니들 면상 보러온 거 아니다. 네까짓 게”
(5) 2011년 11월 15일 밤 기자들과의 만찬자리 中
“이달 안에 FTA 통과를 못시키면 내가 (특정 기자)에게 100만원을 주고, 내가 이기면 국회 본청 앞에서 그 기자 안경을 벗기고 아구통을 한 대 날리기로 했다”

(13) 2017년 12월,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정치인을 향해
“성희롱을 할 만한 사람한테 해야지”

 

한 뉴스기사에 정리된 준표형님의 2011년 당시 막말논란 발언인데요. 이때 조금과격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이유가 있었나요?

 

그리고 정치활동비 논란의 사실도 궁금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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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1.12.07

    3번은 터무니없는 질문이라서 홧김에 그런말한 사실이 있슴.4번은 과장된 헛소문 5번은 장난삼아한 말 13번은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에 대응한 말 특활비 논란은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