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심이 민심을 이겨버린 경선결과의 분노와
후보교체의 희망을 품고 가입했습니다.하지만 이제 그 분노도 서서히 식어가고 희망도
없는 것 같네요.
2027년 대선에는 다시 희망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향후 5년 앞날은 깜깜하기만 합니다.
당심이 민심을 이겨버린 경선결과의 분노와
후보교체의 희망을 품고 가입했습니다.하지만 이제 그 분노도 서서히 식어가고 희망도
없는 것 같네요.
2027년 대선에는 다시 희망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향후 5년 앞날은 깜깜하기만 합니다.
나라와 청년의꿈을 위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