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을 살면서 제가 정치인에 빠지리라 생각도 못햇습니다.ㅜㅜ 진짜 볼매 볼빠 홍카입니다.
이번에도 홍대표님이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을 살려주시리라 기대를 햇건만 아직 국민의힘의 정치풍토가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더 후퇴하는것만 같습니다.
이번에 생각하신 플랫폼도 정말기대를 많이 하였고 만들엇다고 하는 것에 의미를 둡니다.
구태한 정치세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를 하는걸 보며, 연세는 54년생 이시지만 20대 못지 않은 젊은 감각과 앞으로 10년을 주도 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을 하며 미래를 보시는 분이라 새삼 깨닫습니다.
홍카콜라가 지난 3년 유투브로 이번 경선때까지 일방적 방송이였다면 청년의 꿈이란 플랫폼은 쌍방향 소통의 부가적인 수단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저가 생각하기엔 유투브 페이스북(일방) -> 청년의 꿈(쌍방)-> 메타버스로 가야 된다고 봅니다.
이재명이야 메타버스 한다면서 버스타고 댕기는 수준이지만ㅋㅋㅋ
청년의 꿈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돌돌홍라이브방송, 청년들과의 토론, 무대홍 다시시작 대학교메타버스투어 등 여러가지로 활용 확장성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인제 정치판에서 줄세워서 하는 선거 판은 끝낫습니다.
이제 세상은 구글,페이스북, 등등 선두하는 플랫폼을 가진 사람이 승자입니다.
트렌드에 따라가지 못하는자 뒤쳐지고 사라지게 되있고 승자가 독식하는 사회입니다.
메타버스업체들과의 연계, 지금의 청년의 꿈을 더 업그래이드하셔 더더욱 발전하셨음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홍대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