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에서 당의 적자인 홍대표님을 배제한 밀실공천으로 부득이 제2의 고향인 대구 수성구 을에 출마하실때 주민으로서 반가웠습니다.
매일밤 진행하신 자유로운 문답 형식의 정치 버스킹을 하실때 본인은 참가도 하고 질문도 하였습니다.
대표님의 넓은 식견에 다시한번 감탄하였습니다.
청소년시절, 검사시절, 26년 정치하면서 소신과 정의를 위하여 살아오신게 눈에 보였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우파 보수를 위하여 대표님이 더 큰일을
하실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이제는 20~50대 청년들이 대표님을 지켜줄 겁니다. 큰뜻을 잃지 마시고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응원합니다.
무대홍 화이팅!
대구가 저를 살려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