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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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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hhh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쓰는 글입니다.

 

지금 이 짜여진 각본 위에서 타의에 의해 움직일 이유 전혀 없으십니다. 정치 생활 할만큼 하셨고 단 한 자리 (대통령 자리) 남으셨는데 말씀하셨듯이 하늘문이 열려야 오는 자리입니다. 아무리 닿으려 해도 닿지 못 할 수 있고 그 과정만 고단하고 나쁘게 말하면 이용만 당하고 비참해 질 수 있습니다. 때가 오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청년들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이'가 되든 '윤'이 되든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굳이 나서서 돕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반대합니다.

 

다만, 대표님의 신념(다른 외부적인 요소들 - 남들의 시선 등)에 의해 '이'는 절대 안 되겠다 한다면 마음 가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돕든, 돕지 않든 그 이유가 외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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