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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20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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螳螂의꿈
우선, 이 글을 제가 여기에 써도 되는지, 그럴 자격이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청년들의 놀이터를 만들어서 갈 곳 없는 청년들을 보듬어주시고,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 해주신 데에 깊은 노고의 감사말씀 올리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의원님을 존경하고 지지하는 대한민국 청년 중 한 사람입니다. 2019년 9월 24일 화요일 오전 8시58분, 페이스북에 쓰신 글을 기억하십니까? 



“비록 텅 빈 광장에서 나홀로 부르는 노래가 될지라도, 그것이 우리들의 노래가 되고 전 국민의 노래가 될 때까지 나는 부르고 또 부를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10월3일 광화문에서 시작합시다.” 



 의원님께서 이루셔야 할 목표,

 도탄에 빠진 민생과 국민을 지키셔야 할 과업이 남아있습니다.

아직 당랑의 꿈을 이루지 못 하셨습니다, 

아직 의원님의 어머니처럼 착한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드셔야 하는 의무가 남아 있습니다. 



 저희는 의원님이 부르시는 노래에 반주와 멜로디가 되겠습니다. 의원님의 당랑의 꿈을 위해 저희가 십시일반 돕겠습니다. 



 최근들어 대한민국의 고난의 풍파를 알리는 듯한 바람으로 인해,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 하십시오. 



고단했던 여정은 뒤로 하시고 푹 쉬신 다음에(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다시 천명 해주십시오.



 홍준표 지지자라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홍준표라는 국회의원이 있는 나라에 살고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나중에 다가올 대선에선 그때는 대통령으로서 저희를 자랑스럽게 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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