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꿈을 만드실 때 홍준표의 것이 아니라,
청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위한 놀이터라는 말한 것이 맞다고 전제로 말씀 드리면,
"백기투항 축하 드립니다,
다음 번 대선도전 페이크 찬스권 획득하셨습니다"
역시나 역시였습니다.
구태 기득권 말할 것도 없이 "꼴통 국민의힘은 국민의힘"이었습니다.
잠시나마 국민들이 홍준표 의원을 믿어 주었던 것에
배신의 부메랑은 오히려, 국민의힘 몰락의 가속 페달이 될 것입니다.
액면 그대로 보자면,
그대로 가만히 있으라고 한,
완전 세월호 선장 꼴이 되었습니다.
청년의꿈 가입자 여러분!
최대한 빨리 배에서 뛰어 내려
가장 신선하고, 진정성 있고, 비전있는
김동연으로 갈아 타십시요!!!
마지막 <대한민국호>를 살릴 기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