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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났다니 다행인데요

데스페라도83
정말 단순하게 


저는 아주 순수한 뇌 구조로 지금 상황에서  


홍아부지가 독대 하셔서 우리가 홍버지 한테 털어 놓았던 고민들… 대신 나서시고   옳은 소리 바른소리 해줄수 있거나 


아님 역으로 지금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순수한  민심도 다 놓칠 행동만 골라 하는지 사태 파악 해주시고  오신거라 생각하는데


왜 만난거 자체 부터 뭐 이렇게 말이 많죠? 그리고 윤석렬 옆에 홍준표 님이 가면 우리가 그나마 마음 놓는거 아닌가요? 윤석렬 주변인물들이 원하는 대로 아버지가 가만 두진 않을거자나요. 순수한

뇌로 보면 전 윤석렬 옆에 유승민 홍준표 양옆에서 학생 지켜보는 선생님 마음으로 계속 감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말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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