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드리는 말씀이니 언짢아하지말아주십시오.
지난 대선 경선 때 홍시장님 떨어지고 일주일을 몸살까지 앓았었습니다.
홍시장님께서 언제부터인지 멋쩍은 이야기나 약간의 농담섞인 말씀을 하실 때 말씀의 마지막에 혀를 살짝 내미시는 습관이 생기셨는데, 그 부분을 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예전 윤통이 말할 때 고개를 좌우로 왔다갔다하는 습관 때문에 윤도리라는 별명을 얻은 것 처럼요.
주제넘게 한말씀 드렸습니다.
마지막까지 건강 챙기시고, 승리하십시오!
항상 저희가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