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치 게시판 보면 윤옹호 발언만 하면 틀딱이 밭갈로 왔냐며 욕설과 비판이 난무합니다.
또한 2030이라는 이름하에 윤, 국힘은 틀딱 노인의힘 등등 갈수록 청꿈의 첫 개설의미와 많이 변질되어 가는 현상이 보입니다.
이것또한 청년들의 목소리라고 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30대 청년의 생각으로는 타 커뮤니케이션 처럼 하나의 이념집단이 형성되어 악영향이 생길까봐 겁이납니다
마지막으로 이준석 당대표가 현재 잠적한 부분에 대해서 윤 and 국힘이 잘못한거는 확실합니다. 하지만 잠적을 타고 당대표로서 이러한 태도는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대표가 모든업무를 버리고 잠수탄 현상이며 김무성 옥쇄사건이 생각나는 부분인데요. 분명 잘못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2030 청년의꿈에서는 단 하나의 비판이나 잘못된점 지적없이 아직 어리니 얼마나 힘들겠냐 라는 의견이 형성된것 같습니다. 홍대표님또한 이준석은 잠적에 대해 잘못된 행동은 하나도 없으며 지금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당을 살리기 위한 하나의 소리라고 생각하시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