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생인 55세 국민의힘 언론인 출신 모 의원께서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지가 아직 젊은줄 아나봅니다.
말하는거나 하는짓 보면 너무나 젊은 초등학생 수준인데 생긴건 야비하고 찌질한 느낌인 50대 아재라 아침마다 거울보면서 자괴감을 많이 느낄것 같네요.
와이프분이 참 대인배인가 봅니다ㅎ
저 의원도 나이 가리지 않고 막 지껄였으니 인과응보라는 말대로 90년대생인 저한테 욕쳐먹을 준비는 되어있어야겠지요.
저는 저런 젊은척만하고 어른스럽지 않은 아.저.씨는 극혐해요 참지 않습니다. 사람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마치 청바지 입고 운동화 신고 가발 쓰고 문재인마냥 생쇼만 하다가 나락가신 그 분이 생각납니다^^
남자라면 대머리를 쪽팔려할게 아니라 당당하지 못한 모습을 쪽팔려해야죠. 쯧쯧.
저 의원과 지지자들이 이 글을 보고 허파가 뒤집어졌으면 너무나 다행이고 뿌듯할것 같네요ㅎ
아 지지자가 있기는 했던가요..?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