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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씨 보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열심히살자
안철수씨 보다보면 솔직히 목이 많이 막힙니다.

대통령선거부터 대표공약이 4차산업혁명 국민들에게 인식시켰는데 솔직히 그게 3분토론에서 설명하기 좋은 내용은 아니잖습니까.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3D프린터,인공지능 뭐등등 있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로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한다가 핵심이잖아요?

3분안에 말한다해도 코로나가 없다는 가정하에 적어도 대선당시 기준으로 최소5년은 지나야 조금이나마 체감할 내용인데...

저도 마찬가지고 우리는 솔직히 5년뒤보다 지금당장1년안에 먹고사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계속 본인은 중도다. 말하시는데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해도 이거 겉으로 말하면 국민들은 기회주의자로 밖에 안보지 않을까?쉽습니다


홍의원님이 다른분에게 답변해주신걸 읽었는데 사람은 좋은사람입니다 라고 하셨더라고요

저도 솔직히 이분 사람은 좋아보입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 보면 청년의꿈 발언같은거 보면 좋은뜻으로 말한건 알겠는데 항상 너무 어렵게 아니면 사람들이 이해못하게 오해하기 좋게 말합니다.

그래서 보다보면 목이 턱막힐정도로 답답합니다

정치인이면 그래도 자기 밥그릇은 지켜야 되는데 이분은 자기 밥그릇을 못 지키는거 같네요 (홍대표님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나가라고 하셨다 들었는데 보결선거하고 일잘한다는 평가라도 들으면 다음 서울시장도 할수있고 그렇게 경험이 늘어나면 나면 이번은 힘들어도 다다음 대통령선거는 가능했을것 같은데 오시장이 되었지만 정치인이면 어떻게든 자기가 하겠다고 덤벼야 정상아닌가요?)(적어도 선거나갔으면 인지도라도 회복할 기회아니였나요?)


그래도 진짜 사람은 좋아보이는데 가능하면 홍의원님이 많이 도와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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