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본류인 홍시장님을 외면하고 밖에서 사람을 찾는다거나
또다른 말잘듣는 멍청한 놈들을 내세우는 국힘이라면
정말 해도해도 안되겠다고 느꼈을때 과감히 국힘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지난 경선때처럼 거지같은 상황을 맞는 일은 없으시길..
김문수 오세훈 한동훈 유승민 데리고 이재명 이겨보라고 하십쇼
그리고 홍시장님은 평안한 인생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거지같은 이당에 남아있는 이유는 홍시장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거지같은 틀튜브에 미쳐있는 6070들.. 이재명에게 정권 바치는 사람들이죠
해도해도 안되는 때가오면 과감히 버리십시오 구제불능 입니다 이당은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고 참을수가 없어서 푸념 늘어놓았습니다..
그저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설마 이당을 30년지켜온 내게 또 그렇게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