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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정치인들은 연륜이 있다고 해야하는가요 아니면 헛나이 먹었다고 할까요?

개척정신

준표형이 안타깝게 11만 조직표에의해 경선에서 져버렸습니다.

그래도, 민주당만은 절대 찍고 싶지 않기에 토론에서 보여준 무능한 윤석열이라도 찍어야 겠다고 참았습니다.

김한길, 김병준, (지금은 떠난)김종인 등 민주당 주사파에 밀려난 사람들을 선대위에 영입시키는 것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이준석 대표가 남아있으니 청년들의 미래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조정을 할 줄 알았는데 그저 나이가 어리다고

패싱하면서 그 희망마져 날아갔습니다.

 

윤석열이 말하기를 "사람을 잘쓰면 된다."라고 했는데 쓰는 사람과 모이는 사람들을 보면 과거에 머무른 구태들입니다.

그자들은 아직도 지역감정을 이용할 수 있다 생각하고 사람보단 당을 보고 찍는다고 생각합니다.

시대는 변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연륜이 생기기에 저는 '어르신'들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구태들은 '어르신'이라는 범주에 들기보다 나이 헛먹은 이권만 생각하는 저능력자들입니다.

 

유교사상의 '장유유서'가 있다하지만, 연륜과 경험이 많은 '어르신'들은 절로 존경이 가지만

그저 나이만 많다고 청년들을 무시하고 깔보는 자들은 존경보다 모멸감이 듭니다.

존경받고 싶다면 존경받을 어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저 나이로 깔아뭉게려는 생각은 잘 못됬다고 생각합니다.

 

단순이 나이만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어른들이나 구태정치인들은 연륜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나이를 헛먹은 걸까요?

준표형님의 혜안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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