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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역할

자유의나라
최근 국가의 역할에 대한 많은 회의감이 생깁니다.

국민이 적군에게 사살되어 불태워진 사건이나 

흉기를 든 범죄자를 보고 달아난 경찰의 사건을 보며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의무가 있는게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가가 반드시 해야할일을 하지 않으면서 하는짓들이 저런거까지 간섭해야하나? 싶은 일들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나열하기에도 너무 많은데 홍의원님도 나중에 고민해보셨으면합니다. 이거까지 국가에서 강제해야 하나 라는 물음에 대해서요. 

국민을 죽게 내버려두면서 참견에 목숨거는 국가 

더웃긴것은 저짓을 내돈으로 하고 있는점이겠지요. 

대한민국현행법은 개인의 무장을 허용하지 않고 자력구제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지못한다면 국가로서의 존재가치가 있습니까? 

최근들어서는 오히려 약탈하고 있는것에 가깝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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