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힘 의원 한명이 자기 권한과 업무 범위도 모르면서 권력에 취해 홍시장님 대전시에 요청한 내용들을 보며
벌써 대권을 위한 안보이는 물밑 작업들이 치열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주당 쪽에선 어떻게든 흠집내기 또는 법적문제 일으키려고 무수히 시도 하고 있는 것은 뭐
그냥 봐도 알겠는 정도지만
여당내에서도 적장자 제거 같이 미리미리 자꾸 홍시장님에게 견제와 괴롭힘이 어느 기점을 시작으로
하나둘씩 보이는게 참 불편합니다.
민주당 쪽 셈법에선 다음 대선에 홍준표만 아니면 쉽겠다는 생각이 있을것입니다.
국힘당 에서도 홍준표 한동훈 오세훈 구도보단 한동훈 오세훈 구도를 만들면
자기가 쉽다고 서로 생각할 것 입니다.
말로 하자면 참 많지만 민감한 문제이니.. 오랫동안 정치에 관심을 갖고 봤다면 그게 흐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비정상이 정상인 나라가 됐습니다;
그런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줄 노련하고 확실한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다들 이미지, 팬덤정치로 대승적인 정책으로 모든 국민을 아우르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모두 자기 대권만을 위한 몸사리기 정치를 하고 있으니 참 서로 물어뜯고 반대를위한 반대하기
바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앞으론 더 심해질 거라고 생각이 되니 참 홍카가 걱정됩니다.
이럴땐 계파가 없다는 것이 오래된 지지자로써 참 슬프긴 합니다..
그게 또 홍카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홍카의 라스트댄스가 다가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시장님!
준비 잘 하시고 건강 항상 잘 챙겨주세요!
라스트댄스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