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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당대표 여조에서 지난 대선의 악몽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천안시민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27028

 

지난 대선에서 홍반장님이 민심에서 앞서고 윤석열이 당심에서 앞섰는데 당심이 민심을 이겨서 윤석열이 간발의 차이로 대통령 되었죠.

 

경기도지사 선거도 유승민 대표가 민심에서 앞섰는데 당심을 얻은 김은혜가 당심으로 유승민 이겨서 경기도를 김동연과 민주당에 바쳤죠ㅠ

 

근데 또 이런 것 같습니다ㅠ 당대표 여조에서, 민심에서는 유승민 대표가 앞서는데 당심은 또 한동훈이 높네요ㅠ 가뜩이나 당원의힘 노인의힘으로 불리는 만큼 당원투표 100인데요ㅠ

 

당대표가 한동훈이 되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매우 유리하지 않을까요? 이재명 대표가 표냄새 기가 막히게 맡고 정치경력도 한동훈보다 훨씬 위인데 걱정됩니다ㅠ 

 

이재명을 잡을 사람은 홍반장님인데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면 홍반장님께서 대선후보 되시기도 난이도가 높아지고 대선후보가 되서도 이재명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당원투표 100은 바꿔야된다고 봅니다. 최소한 민심 60 당원 40으로는 바꿔야 국민의힘에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20240415_173742_577945079.jpg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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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4.04.16

    대선까지 볼필요가 있나요?그냥 좌파편향의 여론조사에 불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