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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님 저희 2030 청년들이 무리한 부탁을 하는 걸까요

SouthKorea 청꿈단골

2030 세대는 그저 조금이라도 청렴하고,능력있는 정치인들

나라의 미래를 위해 국가 운영을 하고 산업을 발굴, 재개편하는 것을 원하는데 

인구수가 적은 저희의 목소리는 묵사발 되고 

인구수가 많다는 이유로 4050 6070 세대가 좌우로 극단적으로 나뉜 상황에 고통 받아야 하나요

도덕성-행정능력-미래를 보는 비전 이런 역량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들의 공약에는 깊은 고찰도 생각도 하지 않고 누가 듣기 좋은 말만 하는지 싸움하는 것이 지겹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가, 청년들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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